안녕하세요..올해 귀농해 처음으로 복숭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12일 코니도,그로포,농용신을 쳤었는데, 그때부터 이미 이런 모습이 관찰이되었습니다. 약제살포후 병증의 예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확히 비교 할수 없고,이 증상이 세균성천공인지 복숭아 굴나방의 피해인지가 확실치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금주 말정도에 약제를 한번 더 살포를 하라고 주위에서 얘길 하시는데,세균성천공약을 써야할지 살충제를 써야할지 좀 더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물론 지난 12일날 방제에서 세균성 천공(농용신)과 굴나방(코니도)에 대한 방제 약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걸 중점으로 방제를 해야할지? 좀 더 전문적인 조언을 듣고 싶군요.
여기 과원이 퇴비공장 바로 옆이라 냄새가 많이 납니다. 연관이 있을까요? 화산면 농공단지 바로 뒤거든요.. 화학비료공장은 아니고 세진Plus 퇴비공장 뒤입니다. 엽맥은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이 유충에 의해 갉아먹힌 자국처럼 보여서 어떤 약제가
|
'일상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산집에 다녀왔다.. (0) | 2010.06.06 |
---|---|
6월을 즈음하여 ..논에선 모내기와 마당엔 장미꽃이 피기 시작한다. (0) | 2010.06.02 |
창해..박창해 (0) | 2010.05.14 |
어제 모판 내는 일을 했더니... (0) | 2010.05.01 |
오늘은 승현이 태현이 소풍가는날 (0)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