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이발소에서 머리를 갂고 왔다

jss6674 2010. 2. 6. 19:35

동네 이발소에 갔었는데, 마침 문이 잠겨있다.

점심먹어러 갔겠거니 하고, 잠시 기다려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