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딱 1시간 10분 소요가 되었다. 가까워서 당일로도 충분히 고향에 갔다 올수 있어서 좋다
딱히 집에 갈 생각없이 집사람이 아버지꼐 안부전화를 했더니 몸이 않좋다고 해서 부랴부랴 찬거리하고 고모한테 얻은
포도를 가지고 수산에 갔던 게다
어젠 창고 앵글 짜느라 11시까지 했고, 오늘은 집에 다녀 오고 , 축대바닥에 흙더미 삽질로 정로를 하고 했더니
하루가 금새 가버린다
내일은
축대 시멘트 공사와 시장에 갔다 와야 겠다
오는 길에 안경도 새로 맞춰야 하겠는데,요즘 눈이 더 침침해졌다,도수를 다시 맞추고 좀 가벼운 걸고 바꿔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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