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 지나니까 싹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인다.
퇴비도 전혀 없이 마당의 돌을 주워내고 2평 남짓 공간에 반은 마늘을 나머지는 양파 모종을 심어더랬다
일주일 지나니까, 마늘 싹이 눈에 보인다.
신기하다. 땅을 뚫어 갈라터리고 힘있고 솟아있다.
살까 싶었는데..용하기도 하다
'영농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과수원 겨울 전정 실시 (0) | 2010.02.02 |
|---|---|
| 지붕공사 마무리.. (0) | 2009.11.23 |
| 마당 펜스 마무리 (0) | 2009.11.05 |
| 첫 농사가 시작되었다..ㅎㅎ (0) | 2009.11.05 |
| 어제 영천에 다녀와서. (0) | 200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