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비라도 제발 왔어면 좋겠다.
금주 목요일쯤 비소식이 있다고 뉴스에서 얘길 하는 걸 들었는데..
말복이 지난 금요일이었고..땅(집터) 매매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영천에 갔었다..
그이후 찌는듯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