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말복이 지나면서 계절이 서서히 변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저녁에 풀벌레 소리하며, 선선함의 기운이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느낄수 있다.
말복 즈음에 김장배추를 심는다고 하던데..ㅋㅋ
고모님 올해 양파는 심을실란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