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를 뿌리는 방법과 시기 ???

비료 땅속 투입기 개발 및 판매

2009.07.09 18:36 | 신 개발 농기구 | living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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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의 포기 사이나 비닐 멀칭된 고추, 가지, 오이, 토마토밭 등은 웃거름 비료를 여러 차례 포기 사이의 땅속에 집어 넣어 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비닐 멀칭이나 땅위에 뿌리면 별 효과가 없다. 땅속에 묻지 않은 비료는 공기중에서 분해 되어 기체로 다 날라 가 버린다. 아까운 돈-비료만 다 달리는 꼴이다. 이미 심어져 자라는 채소의 뿌리 밑에 비료를 주는 것은 너 죽어라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삼투압 작용에 의해 식물의 수액이 더 강한 비료 쪽으로 빨려 나오기 때문에 말라 죽는 것이다. 비료를 북한에 보내기 시작한 이후로 비료값이  너무 비싸(4~5배 인상)져 농사 짓기도 힘들다.  그래서 더욱 효율적으로 시비를 해야 한다. 지금 까지는 비닐을 창이나 호미로 찟고 한웅큼씩 손으로 집어 넣는 방법 밖에 없었다. 여러분 들은 땡볓에 고랑 사이를 기어 다니며, 비료통을 들고 다니며 넣어 본 적이 있습니까?? 농부나 농사를 짓는 부모님들은 오늘도 고랑 사이에서 기어 다니며 수작업으로 고추밭에 비료를 주고 있습니다. 여름철 1시간만 하면 온 몸이 땀 범벅이다. 그나마 내일은 비가 와야 그것 마저도 효과를 보는 것이다.  그렇지만 땅속 깊이 투입 하면 비가 올 것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우리 농부들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비료 땅속 투입기>를 특허를 받아 개발 및 판매를 하기 시작 하였다. 빨리 널리 공급 하여 우리 농촌의 농부들 허리를 펴게 하고 싶다.  1.수동식 비료 땅속 투입기 수동식으로 비닐멀칭이나 맨땅에 꽂았다 놓으면 자동으로 일정량만 땅속에 투입 된다. 탱크 용량은 약 3리터(1되반) 정도 이다. 비료나 종자 투입량은 적절히 조정 할 수 있다. 이는 안내서에 상세히 기록 되어 있다. 2. 대용량 질통 비료 땅속 투입기  수동식으로 비닐 이나 맨땅에 꽂았다 놓으면 자동으로 일정량만 땅속에 투입 된다. 하지만 대농장에서는 탱크 용량이 커야 한다.  약 20리터 정도(비료 한포대)의 대 용량으로 기업 영농을 하거나 육묘장을 하는 사업가는 필수품이다.  또 밑거름용으로 비료를 살포할 때 필요한 비료살포기도  포함 되어 있다. 비료살포기는 투입기와 쉽게 빨리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 되어 있다. <<비료 살포기 >> 위의 비료 투입기와 교체하여 사용 하는 살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