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영천에서..

jss6674 2009. 10. 15. 20:36

지난 화요일 영천으로 이사를 했고, 어제 오늘 마당의 축대와 마당 정리를 했다

삽질과 돌덩이를 좀 들었다고 오늘은 허리가 좀 아프다

오늘 인터넷과 유선을 설치를 했는데, 속도는 느리고 TV화면은 영 좋질 못하다

이제,,,바야흐로 시골 생활이다

 

어머니와 처제가 가 버리면 정말 적막할것 같다

적막강산..ㅋㅋ

 

오늘은 일찍 잠 들수있을것 같아 좋긴 하다